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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2014 여름방학 미국글로벌캠프
제목 하루하루가 1분처럼 느껴진 썸머캠프

이번 2주 동안의 청심캠프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우선 Summer Fenn은 하루 하루가 1분처럼 느껴졌다. 첫날 의사소통의 두려움 때문에 긴장했는데 팀 빌딩을 하며 서로를 알고 친해지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르는 말이 있더라도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가 흘러갔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서는 완전 공부만 하며 지옥훈련을 하다 돌아올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신 스스로 알아가는 학습이었다.

 

색다른 활동도 많이 하고, 한 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가가볼이나 월볼, 스피드 볼이나 골프볼 같은 것도 많이 체험해 보았다. 스릴 넘치는 어드벤쳐 활동 등을 경험해서 좋았다.

 

마지막에는 모두와 함께 릴레이로 모든 종목이 다 들어있는 2시간 대형 릴레이까지 하며 마지막 협동심을 길렀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난 후 아이들에게 e-mail address를 물어보았는데 모두 없다고 해서 아쉽게 연락처는 구하지 못했다.

 

그리고 한 주 동안 저녁 때 Real MIT 수업은 모두들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스피치와 에세이 작성을 배우고, 토요일에 모두 스피치를 멋지게 해내어 뿌듯함을 나눴다. 토요일에 에세이 스피치까지 끝나고, 모 두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을 했다. 인심이 좋아 살 때마다 물건 값을 깎아 주시거나 덤으로 팔찌 같은 것을 얹어 주셨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다음 1주일도 멋진 한 주였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유펜 등 정말 멋진 아이비리그 대학들이었다. 정말 인상 깊어서 Coop이나 Book store에서도 물건을 많이 샀다. 물론 우리 가족 것도 함께. 그리고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대학은 유펜이었다. 캠퍼스가 따로 정해진 것이 없는 것이 자유분방한 내 스타일이었다. 다음에 꼭 다시 와보고 싶었다.

 

그리고 보스턴 시티 투어는 해리 형이 쉽게 설명해 주어서 이해가 매우 잘되었다. 또한 끝나기 하루 전날 뉴욕 투어는 너무 볼거리가 많았다. UN도 멋졌고, 센트럴파크 또한 인상적이었으며 배를 타고 관광한 자유의 여신상과 월스트리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록펠러 광장 그리고 타임스퀘어는 말할 나위도 없었다. 그렇게 정식 캠프의 투어 마지막 날을 멋지게 장식하며 끝났다. 이번 캠프는 사진 도 많이 찍었지만 우리 아버지 말씀대로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먹었다.

<2014 여름방학 청심미국글로벌캠프 참가자 최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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