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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2013 필리핀글로벌캠프
제목 밑 빠진 독에 물 붓던 영어가 채워진 경험이 된 필리핀캠프


부모님의 추천으로 필리핀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첫 주에는 1:1 클래스도 그룹 클래스도 긴장 듬뿍이었는데 갈수록 자연스러워지고 마지막에는 정이 들어서 울 뻔 하였다.


사실 나는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아무리 영어를 배워도 활용을 못하는 아이였다. 게다가 자신감마저 바닥이니 배운 시간이 길었어도 하루 배운 듯한 실력이었다. 그런데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된 덕에 밑 빠진 독이 밑이 채워진 독이 된 것 같다. 점점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고, 어휘도 상당히 는 것 같다.


BILC에는 대만사람들이 있었다. 이 캠프에 참가해서 좋았던 점은 외국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는 것이다. 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 캠프가 한층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주말에 다녔던 각종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정말 필리핀의 모습을 둘러보는데 좋았다. 맘부칼리조트, 워터파크, 시팔라이섬, 쇼핑 등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 것 같다.


시팔라이섬에서는 0.5초의 기적을 맛보기까지 ^^ 한달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친구들이랑 티격태격 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정말 영어공부와 필리핀 투어를 떠나 친구의 소중함도 알게 된 것 같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면 언제 필리핀에 돌아올 지 모르지만 언젠가 꼭 다시 와보고 싶다.

<2013 여름방학 필리핀글로벌캠프 참가자 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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