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과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시책을 논의하기 위해 노인관련 단체와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0월말에 경기도내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전체인구수 1064만7000명중 65세 이상 노인수가 74만7000명에 이르러 노인인구 비율이 7%를 넘어섰다고 발표한 점을 고려한 발빠른 움직임이다. 경기도는 현재 40개소인 노인주간 보호시설을 2006년도에 50개소를 추가 신설하고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버인력뱅크 운영과 사회적 기업육성 기반조성 등 노인복지 향상과 더불어 노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병행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밖에도 노인자원봉사센터 인력보강, 노인복지회관 확충, 독거노인 응급구조 시스템과 방문 도우이 제도 등 노인주거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813억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