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성같죠? 실제있는 철로랍니다.^^
사진속의 열차는 군산역에서 페이퍼 코리아라는 제지공장으로 가는 열차며, 하루에 한번만 아주 느린 속도로 왕복하고 종이를 운반하는 화물차로 승무원만 타게 됩니다.
열차 앞의 3사람은 안전요원으로 길이 좁고 위험하기도 해서 기찻길 옆 주민들에게 주의를 환기 시키기 위해 타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보이는 '기적'이라는 표지판은 열차가 반대 방향으로 갈 때 앞쪽에 굽은 길이 있기 때문에 저 자리에서 기관사가 기적을 울리라는 뜻이랍니다.
열차가 가까이 있을 때 정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위험 하다고 합니다. 다른 지방 사람들이 신기하게 여기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굉장히 위험하고 앞에 사람이 있으면 기관사가 예민해 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진을 찍지 말고 꼭 찍고 싶은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서 찍도록 하라고 당부한답니다.
작은 표시판의 "기적" 어떤기적을 말할까요?
열차의 기적... 주민들의 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