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덕원여고 임원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선도부를 해서 간부수련회를 많이 갔는데요 이렇게 시설도 좋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수련원은 처음인 것 같아요 항상 간부수련회를 가면 프로그램은 잘 짜여져 있는데 정작 하는 건 얼마 안됐어요 래프팅을 한다 했다가 뭐가 안된다 뭐가 안된다해서 취소하는 바람에 한번도 못해봤고, 다른 활동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청아캠프는 달랐어요 암벽등반을 해본 것도 첫 경험이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벽에 긁혀서 팔꿈치와 무릎이 심하게(?)까지는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도 따가워요...ㅠ 하지만 정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한번 더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래프팅!!! 저희 담당교관님이 너무 착하셔서 다른 보트에 물을 안뿌리셔서 답답했어요...ㅠ 하지만 물을 맞는 것 조차도 행복했답니다~ 마지막 자유수영. 친구가 교관님이 미는 바람에 물에 빠졌다고 해서 복수하려고 교관님을 밀었는데 다른 교관님이 저를 밀었어요...ㅠ 인과응보랄까... 근데 더 심한 건 제 앞에 있던 제 친구의 헬멧에 광대뼈를 부딪혔다는 거죠...ㅠ 왠지 수련회가서 애들이 다칠 거 다 다치고 온 거 같애요...ㅠㅠ 하지만! 정말 기억에 남을 거고, 좋은 추억이었다는거! 이거 하나면 모든 건 다 cover할 수 있어요!!!ㅋㅋ 정말 좋은 추억이었고, 열번이고 다시 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