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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겨울방학 리얼아이비리그 스쿨링캠프
제목 나의 생활, 성격을 바꿀 수 있었던 1개월의 캠프

 

 

이번 1달 동안 Our Lady's Academy에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처음 내가 반 배정 후 5B 교실에 들어갔을 때 '친구들이 잘 대해줄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계속 쓰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계속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반 친구들은 물론 다른 반 친구들 모두 나에게 잘 대해주었다. 미국 학교에 다니면서 내 성격이 전보다 활발해지고 사교성도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서로를 알지 못해도 먼저 인사를 하면서 친해지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얘기를 하다 보니, 자신감도 높아지면서 여러 성격의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물론 친구들이 착하게 대해주어 내가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기에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다른 과목을 배우게 될 때 마다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내가 다른 나라에서 와서 이해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무에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다들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잘 알려주었고, 내가 두 번째 언어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을 내 입장에서 이해해 주셨다.

나는 우리 학교 친구들, 선생님 모두에게 참 감사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 같다.


비록 모두가 짧은 1달이라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뜻 깊은 1달이었다. 1달 동안 내가 많이 변한 것 같았고, 더 부지러진해진 것 같다 뿌듯하다. 나중에도 다시 한번 미국, 보스턴에 와서 학교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참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이번 캠프는 나의 생활, 성격을 바꿀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느끼고 있다.

<2014 겨울방학 미국글로벌캠프 참가자 문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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