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캠프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다 지나갔다.
처음에 볼 땐 비록 낮 설었지만 차츰차츰 알아가면서 서로를 더잘 알게 되어 맘 놓고 말을 해도 된다.
처음2주는 Nudge college에서 센스만점인 Terry선생님과 2주 동안 수업을 받았다. Terry선생님은 친절하시다. 한국말을 써도 혼내지 않고 English please라고 했다. 우리들의 버디 블래와 엘리는 역시 호주사람이 나보다 운동을 잘한다. 내가 처음 2주는 테니스를 했다. 한국의 ‘나달’ 이라고 불렸다. 처음 1주는 진짜 느리게 갔다. 그러나 2주째는 1시간 같이 눈깜짝할 사이에 갔다. 이제 우리들은 해어질 시간. 2주 끝으로 콩그레이추레이션을 부르고 테리샘과 바이를 했다.
이제부터 사립학교 WMAC에 간다. 나는 바로 정규 반으로 갔고, 버디가 들어갈 때부터 있었다. 자랑스러운 건 처음 반에 들어왔을 때 축구를 2골을 넣어서 우리 팀을 이기게 했다. 마지막 2주날에도 Year7이랑 축구해서 내가 2골을 넣어서 3-3으로 비겼다. 3주 처음 진짜 낯설었다. 나는 나랑 같은 모듬인 Fred, Nathaniel, Jothan이었다.
Fred는 장난꾸러기인줄 알았는데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센스가 있는 마음씨가 착한 친구이다.
우리 반 Mr.Caldnell샘은 친절하고 센스도 있고 음식을 잘 쏜다. 선생님은 나에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친구들은 최대한 나와 얘기를 하려고 해서 나는 이 학교가 좋다. 결국 마지막 수업인 오늘 나는 친구들과 여유있게 이야기를 잘 했다. 벌써 마지막 날이어서 슬프다. 솔직히 2012년은 이 친구들과 지냈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 반에서 인간계산기라는 별명을 가졌다. 100문제나 되는 구구단을 정확히 15,87초에 다 풀고 다 알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더욱 친구들과 친해졌다. 3,4주가 제일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갑자기 또다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진다.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진, 이름을 이메일로 한국가면 받을 것이다. Wmac은 내가 처음으로 가기 아쉬워서 살고 싶은 곳이다. 나는 이번 경험을 통해서 호주학교 생활에 대해 제일 중요하게 경험을 통해서 호주학교 생활에 대해 제일 중요하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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