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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엄마의 단하나뿐인 보물.. 나의 진이야
분류   캠프 등록일   2009/07/21 조회수   11749

겉으로는 씩씩하게만  보이지만 어느누구보다 여리고 여린 엄마의 보물.. 진이야.

어제, 오늘 너의 눈물때문에 엄마 마음이 많이 아펐단다..

강한척, 명랑한척, 그렇게 노력하지만.. 엄마는 알고 있단다.

진이가 누구보다 낯가림이 심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항상 주눅이 들어 있다는것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부족했기에 항상 미안하고, 그렇지만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앞에 진이가 다른아이들과 똑같이 자신감있는 아이로 바뀌기를 엄마는 항상

꿈꿔 왔단다.더 많은 아이들과 교류해보고 다른 아이들의 장점을 네 것으로 만들 줄

아는 지혜로운 은진이가 되기를

..그리고 세상을 더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워서 좀 더 생각이 넓은 아이로 자라기를

희망했기에..조금은 진이에게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를 캠프를 자주 보냈던거란다.

겉은 명랑하지만 속은 여리디 여린 네가 .. 생각도, 마음도 명랑해지길 희망하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찾아다닌단다. 이번 캠프도 각지역의 친구들을 만나서

서로 화합하고 서로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씀씀이를 가르치기에 부족함이 없는

프로그램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보내게 되었단다..

진이야 엄마가 항상 얘기 했듯이 선생님이 아무리 가르쳐 주셔도, 또는 엄마가

아무리 네게 가르쳐주고사랑을 주어도 네가 스스로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그 가르침과 사랑은 아무 쓸모가 없는것이 되어버린단다

작은 접시에 물을 부으면 그 물은 조금만 담을 수 있을뿐 금방 그 물은 넘쳐

버리게 되지만.. 그릇이 크면 클수록 많은 양의 물을 부어서 담을수가 있는것처럼

네 마음이 작은접시에 불과 하다면 선생님과 엄마가 아무리 네게 좋은것을 주고

싶어도 그것들은 금방 넘쳐버리게 되어 너는 항상 외롭다는생각, 부족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거란다.

진아 이번 계기를 통해서 진이 마음을 좀 더 큰 그릇으로 바꾸어 보렴..

금방은 안되겠지만 노력하다보면.. 네 마음의 그릇은 많은 사랑과 배움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바뀔것을 엄마는 믿는다.

눈을 뜨고 있지만 자연을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면 그 눈은 죽은 눈이

될 것이고

마음은 있지만 감사할줄모르고 긍적적인 생각을 할줄 모른다면 그 마음은 삐뚤어진

점점 더 작은 접시가 될 것이고

귀는 있지만 가르침을 배우지 못하고 오로지 좋아하는 연예인의 노래만 듣는다면

 그 귀는 네 생각과 마음을 더 삐뚤고 작게 만들어 버리게 될 거야..

진아.. 사랑하는진아...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엄마의 보물 .. 진이야..

엄마가 애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니.. 많은것을 담을 수 있는 긍정적인

큰 그릇이 되렴..

귀를 열고..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겉이 아니라

속도 같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진이가 되어주렴.. 그렇게 된다면 너는 공부1등인

아이보다도 더 튼튼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거란다.

그럼.. 진아 내일이면 만나는구나.. 엄마가 늦게 글을 올려서 네가 공개적으로

이 글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엄마의 마음을 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이 기회가 감사하구나.

이번 캠프를 주관하셨던 모든 분 들.. 감사드리고..특히 진이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고생많으셨구요~

항상 밝은 행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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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의 단하나뿐인 보물.. 나의 진이야   은진이모친 2009/07/21 1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