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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듬직한 울 찬우야!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날줄이야 엄마는 미쳐 몰랐구나.
너가 벌써 6학년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고 항상 어린아이처럼 생각했는데...
엄마가 맞벌이 한다고 많이 돌봐주지도 못하게 혼자 많이 힘들었지?
엄마에게 투정도 안하고 항상 듬직하게 자기일 최고로 잘하는 너에게 엄마 아빠는 항상 고맙고 기특했단다.
하지만 하늘만큼 땅만큼 찬우 사랑하는거 알지?
요즘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 중학생이 된다고 시간도 많이 없어지고 너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못보고..
하지만 찬우야! 시간은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단다.
시간을 가지고 놀수있는 훌륭한 지혜로운 찬우가 되었으면 한단다.
너가 있어서 항상 든든하고 동생에게도 엄마처럼 잘 돌봐는 울 큰아들 최고다!!!
이번 캠프가 너에게 정말로 의미있는 캠프가 되었으면하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한다.
아들 깜짝 놀랐을거라 생각해.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 아빠 현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