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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작스럽게 쌤들이 보고싶은 날...
분류   캠프 등록일   2008/05/24 조회수   10526

안녕하세여~

저 아실려나??

모르시면 다시 소개!!

저는 서울용마초등학교 4학년 6반 부회장(맨날 부회장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이지희입니당~!!!

제가 갑자기 글을 쓴 이유!!

그건 제가 여름방학 때 교회에서 여름 성경 캠프를 가거든요~!!

그래서 갑자기 수련회 때 샘들이 생각나서..

그래서 글 쓰는 거예여~~

물론 교회 선생님과 2박 3일을 함께 하는데 참 수련회와 공통점이 많아여~

뭐냐구여??

그건... 저희 교회가 부서로 나누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초등부는 1부(1.2학년), 2부(3,4학년), 3부(5,6학년)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 당연히 2부고여~

그런데 저희 교실에 3학년 5반 선생님이...

우리 버터 쌤과 같은 느끼함의 초절정 선생님이라구여~~~

그리고 울 3학년 5반 샘과의 안 좋은 추억까지:::

뭐냐면요. 우리가 겨울 성경 캠프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는데 저희 방이 좀 늦게 일어났었어요.

그래 가지고 깨우러 오시던 우리 3학년 5반 선생님은...

하필 우리가 윗옷을 갈아입을 때 들어오셔가지고..

이런 상황이 일어났지요.

"얘들아~ 일어..."

"꺄악~!!"

그래서 결국 타이밍(?) 참 안 좋게 들어오셨던 그 분...

그래서 결국 그 날 그 사건을 겪은 저 외 다른 아이들은...

아주 피하고 다니게 되었고..

그 3학년 5반 선생님은 타이밍이 참 안 좋아서 결국 변태라는 소리까지 들으셨지요.

지금은 아이들도 저도 차차 잊어가고 있지만...

왜 하필 여자 숙소에 오셔가지곤...ㅋㅋ

지금은 변태라는 소리는 다행히!! 듣지 않고 계시구여:::

또 모두다 선생님과 친밀해지고 자주 얘기도 나누곤 해요.

(근데 어쩌다가 얘기가 여기까지:::)

우리가 갈 수련회 장소는... 그린스포 수련원이라고..

예전엔 학교 였는데 폐교가 되어서 지금은 수련회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네요.(혹시 귀신이??)

그런데여 버터쌤!

제가 댓글을 계속 봐 왔는데요..

정말 누구하나 빠지는 사람 없이 다 사랑해라는:::

아! 그리고 3학년 5반 쌤 있잖아여.

그런데 버터샘은 그냥 사랑해만 날리면 느끼하지만...

울 교회 샘은 보기만 해도 얼굴에 기름기가 흐르는:::

그럼 안녕히계세여~(속이 안 좋아서::)

카이사르 음... 즐거운 시간이었어야 하는데... 또 그런 에피소드가 생겼구나... 음...
선생님들도 그런 경험이 한두번쯤은 있는거 같아... 그래서 언제나 노크하고 들
어가고... 왠만해서 여자숙소는 여선생님들이 들어가시지... ㅋ~
버터쌤은 늘 학생들 생각으로 바쁘시니까.. ^-^; 좋은 주말 보내길...
(쌤은 영상쌤이었음...)
2008/05/24
버터 그래 지희 사랑해~*^^* 2008/05/25
프리스타일 그린스포~~ ㅎㅎㅎ 내가 잘 아는 수련원이네~ 2008/05/25
이뿌이♡ ... 버터샘 또 저러네... 2008/05/31
이뿌이♡ ㅋㅋ 지희야~ 내일 느끼샘 소개시켜줘ㅋㅋ 2008/05/31
딸기공쥬9613 응~ 그래 알았어 ^^:::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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