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오늘 청아 캠프를 마치고, 무사히 귀가한 대신고 1학년 학생 이주호 입니다.
솔직히 처음엔 몰랐었는데,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리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좋은 추억 많이 남겼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보면, 재미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수상활동 및 각종 여러 분야의 활동들 또한 무척 즐거웠고, 레크리에이션도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쾌적한 환경에서 지냈다는 사실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스쳐가는 인연일 지라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거자필반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청소년 지도교사 분들께서 앞으로도 장차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힘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혼신의 열정을 다 바쳐 , 그들의 삶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진취적인 목표와 희망과 여러 긍정적인 효과들을 이루어내시리라 믿습니다.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합니다. 그런 말이 있듯이, 선생님들께서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 처음에 여기 왔었을 때, 껌이나 젤리 같은 것을 거두시고, 나중에 찾아가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모르고 '마이쮸'를 못가지고 갔네요..;; 비로소 깨달았을 때, 이미 늦어서요..;;;;
혹시라도 남아있다면 분실물로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내용물도 많이 있던데.. ;;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왜 그 분은 별명이 '김태희' 이신가요? 전혀 안닮았는데... ㅈㅅ; 솔직히 선생님들 이름도 생각이 안나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입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가다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