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덕원학생간부수련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2년전 계약업무를 도와준 김양희주임-후에 교육현장에까지 달려와 진행상황을 점검해준 바 있었음-의 이름이 불현듯 떠올라 연락을 하여, 바쁜 와중에도 행사당일까지 성심껏 업무추진을 해 준것, 수련원 도착시 환한 미소로 학생들을 맞이해 준 이문숙선생님, 지도인솔교사에게 상세한 업무브리핑을 해준 조상호과장님, 수련시간 내내 열과 성을 다해 1분 1초의 시간도 아깝지 않도록 수련활동을 지도하고 이끌어 주신 이훈,김원준선생님및- 이름을 전부 기억못하지만- 여러 교관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모든 교관선생님들의 수련생입장에서의 세밀하고 정성어린 보호,관찰임무수행태도는 인솔담당교사에게는 더 할 나위없는 신뢰감을 느끼도록 하였으며, 2일차 수상교육센터에서의 송창신선생님의 따뜻하고 사려깊은 배려와 안내, 이하 여러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은 학생들에게 짧으나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여기서도 교관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나의 속마음을 읽고,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어 힘든것,불편한 것 마다하고 한치의 빈틈없이 수상교육마치는 시간에 아웃도어 현장에까지 시원한 냉장음료수를 손수 운반해 주는 등 100%가 아닌 105%만족을 위한 정열을 아끼지 않았읍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나 자신이 인솔및 담당지도교사로써 사전교육을 철저히 하지 못하여-물론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을 만큼 모두 착하고 바른 학생들이지만-행여나 수련원의 여러 선생님들에게 누를 끼치지나 않았나 하는점, 또한 나 자신의 준비 소홀로 인하여 학생들의 수련활동최적화에 다소 부족함이 없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첨언하면 강민재선생님에게도 항시 가족같은 진심어리고 따듯한 배려에 감사말씀 전해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볼 그날까지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70713 덕원여고 지도교사 조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