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7년 4월 25일~27일에 걸쳐 수련활동을 했던 옥수초등학교 5학년 이혜진입니다.
<권재민 선생님께> 권재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제가 선생님의 롤링 페이퍼에 쓴 글 읽어 보셨나요? '선생님~~ 너무 느끼해염~ - 혜진'이라고 쓴 글이 바로 제가 쓴 글이랍니다~ 선생님께서는 제 롤링 페이퍼에 '지~인~ 사랑해~ - 니 마음속 완소남 재민'이라고 쓰셨죠? 그것을 보고 저희 부모님과 저는 한 번 더 웃었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저를 비롯한 모든 학생들을 보시면 '수~~'라고 하시는데 그 뜻이 무엇이죠? 알려주세여~~~어~~ 어쨌든 저두 선생님을 오래오래 기억할 거에여~ 그러니까 선생님께서두 저를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여~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여~~
<오성공 선생님께> 오성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롤링 페이퍼에 써 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예절이 바른 어린이, 질서를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구요... 선생님 목소리 너무너무 멋있었어여~~ ㅋㅋ 다음에두 갈게여~~ (시간 있으면여~ㅋ) 많이 못 써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선 언제나 짱이라구요~~ ^_^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여~~
<엄기웅 선생님께> 엄기웅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수련회가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선생님께서 열심히 찍으신 사진을 다시 한 번 더 보려고 청아캠프 홈페이지에 가입했어요~~ 그런데 '동영상갤러리'에 가서 보니까 제 얼굴이 단 2번 밖에 나오지 않았더군여... ㅠ.ㅠ (둘 다 제대로 나왔으면 그래도 괜찮은데 하나는 반만 나오고 하나는 멀리서 뒷모습을 찍으셨더군여... ㅠ.ㅠ 슬퍼여~~) 그래도 제가 출연을 했긴 했으니까 불만은 없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여~~
<히사코 선생님께> 히사코 선생님!!! 안녕하세요? 롤링 페이퍼 시간에 선생님의 답장을 받으려고 했는데... 어디론가 가셨더군요... 흑흑... ㅠ.ㅠ;; 안전 포스트시간에 생폐소생술 하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여~ 그 때 한 번도 해 보지 못했는데 애들이 힘들어 하더군여... 그래서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_^ 일본 사람을 제가 많이 봤지만... (미국에 갈 때 일본을 공유해서 갔거등여...) 그래도 한국어를 이렇게 잘하시는 분은 연예인 아유미 이외에 처음입니다!! 절대로 부족하지 않구여... 정말 신기했어요~~ 다음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여~~
이 선생님들을 제외한 선생님들께 죄송합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모두에게 써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꼭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제가 비록 그 선생님들께 써 드리지는 못했지만 제 마음속에선 언제나 환한 등불같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요......
청아캠프 짱!!!
카이사르
영상쌤입니다. ㅋㅋ~ 제 이름 엄기웅인데... ㅋㅋㅋ~ 사회를 보시는 선생님들 발음 연습 다시하시라고 해야겠어요. 푸하하~ 즐거웠나요? 동영상갤러리 댓글도 달았지만 12분에 여러분의 모습을 다 담지 못해서 저도 많이 아쉽답니다.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진 찍었던 것들도 조만간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04/27
카이사르
^-^; 그 사이에 수정했네요. 고마워요.
2007/04/27
히사꼬샘
혜진아~ *^^* 이뿐 글들 고맙네여 ^^ 앞으로두 칭구들이랑 즐거운 학교 생활 보내요~ 또 수련받으러 와잉 헤헷
2007/04/29
버터
혜진^^ 올린 글을 늦게보내...^^ 샘이 수~~그랬어?^^ 옥수의 수~~ 옥수보다는 수~~가 더 부드럽잖아..^^ 잘쉬고 있어? 헤어진이 2틀 되었는데 벌써 보고싶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