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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2012 여름 영국글로벌캠프
제목 올림픽 열기로 가득했던 런던

처음 오리엔테이션에 갔을 때 동생들이 많아 언니로써 내가 의젓하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항에서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던 언니와 동생들이 반갑게 느껴졌다. 영국에 처음에 와서 학교에 가서 만난 친구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와서 서투른 영어에 자기들사이의 언어로 대화하는 친구들이 멀게만 느껴지고 또 친해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마지막날에 울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올림픽열기로 가득한 런던시내에 친구들과 동생들과 다니긴 참 힘들었다. 서로를 챙기고 또 배려하고 협동하면서 해결해간 미션도 가득하다. 옥스퍼드에서 만난 사라와 국태쌤과 함께한 포토미션에서 각자 장소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개인적으로 옥스퍼드에서 했던 미션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또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빌리엘리어트 뮤지컬을 본 것, 영어로 말하는데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상하게 웃기고 재미있었다. 그 이외에도 켄터베리, 빅벤, 런던아이, 버킹엄궁전, 치즐허스트케이브, 웨스트민스터 사원, 타워브릿지, 그리니치 등등 좋은 곳이 많았다. 오늘 이 캠프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느낀 건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고,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 새로운 인연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인연이 오랫동안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또,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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