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번 캠프에 오기 전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 때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자 이 캠프가 재미있어질 것이라 생각했고 곧 두려움과 설렘이 재미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번 캠프 때 외국 친구들과 이렇게 많이 친해질 줄 몰랐다.
처음 학교에 가서 조금 서먹서먹 했는데 점점 갈수록 재미있어 졌다. 학교 친구들과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같은 영국 유명장소에 가서 아주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런던아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 관람차인데 런던 시내가 훤히 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빌리엘리어트 인데 영화로만 봤는데 뮤지컬로 보니 더욱더 감동적이고 실감났다. 그리고 켄터베리에서는 아주 작은 마을인데 멋진 건축물이 많아 그 중 세인트 마티스 교회가 좋았다. 단순하지만 안이 견고하고 아름다웠다.
처음 영국에 와서 영국 특유의 발음 때문에 영국친구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잘 알아들을 수 있어서 영어를 배운 보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내가 좀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외국인 친구들과 유창하게 할 것이다. 이번 캠프는 굉장히 재미있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사귀는 것이 즐거웠다.
그리고 직접 영국에 와서 영어를 배우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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