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국제문화재단∙청심평화월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한 ‘기업회의 명소’ 선정 공모사업에서 전국 15곳 중 한곳으로, 가평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기업회의는 지역사회의 유망 산업영역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역량 향상과 사업영역 확장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로 기업회의 명소 선정사업은 지역별로 특화되고 스토리가 있는 기업회의 개최장소를 발굴해 숙박∙회의장소∙접근성 등 총 8개 지표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기업회의 대표명소로 선정된 청심국제문화재단∙청심평화월드센터는 2월중에 책자가 제작돼 관련 지자체 및 기관, 단체, 해외로 배부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MICE협회,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영상물에 송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청심국제문화재단∙청심평화월드센터 임학운 대표이사는 "청심국제문화재단과 청심평화월드센터가 특화되고 스토리 있는 기업회의 명소가 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ICE 관련시설로 더욱 발전할 것이며, 앞으로 경기도 및 가평지역의 MICE(국제회의) 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가평지역 관광지와 꾸준한 협력교류를 통해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심국제문화재단∙청심평화월드센터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통해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획을 통한 대규모 및 규모별 기업회의와 맞춤식 문화축제행사가 가능하며 시설 내 기업 워크숍과 세미나 등 특별하고 다양한 기업회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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