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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무도인 대축제 가평서 열린다 (08.10.13/ 스포츠월드)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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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무도인 대축제 가평서 열린다
‘무도피스컵 2008’ 13∼14일 예선·15일 본대회
태권도 등 20∼30개종목 80개국 250명 참가
  • ‘세계무도피스컵 2008’ 대회 참가 선수들이 경기도 가평의 청심 청소년수련원에서 훈련에 들어가기 앞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세계무도피스컵 조직위 제공
    ‘전세계 무도 계파를 초월한 무도인들의 대축제가 열린다.’

    세계 평화를 위한 무도인들의 대제전인 ‘제4회 세계무도피스컵 2008’ 본대회가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경기도 가평의 청심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지난 7일부터 시작돼 17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5일 본대회를 갖는다. 본대회에 앞서 열리는 예선은 13일부터 양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80여 국가에서 온 25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무도 철학 학습 및 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본대회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본대회 경기 종목으로는 겨루기(8체급), 개인 및 단체 품세, 특별 기술 등이 있으며 지르기, 차기, 던지기, 누르기, 꺽기, 조르기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겨루기의 경우, 남자만 출전하는 데 태권도를 비롯해 통일무도, 활무도, 쿵후, 가라데 등 20∼30여개 종목 선수들이 참가하는 관계로 대회조직위원회측(조직위원장 석준호)에서 ‘특별 룰’을 정한다. 품세는 중국의 종목들이, 겨루기는 통일무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품세를 연습하고 있는 참가선수들. 세계무도피스컵 조직위 제공

    석준호 세계무도피스컵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목표는 전 세계 무도인들이 무도의 계파를 초월하여 국경, 인종, 종교, 이념의 벽을 넘어 모두 함께 합심해서 영구적인 평화를 성취하는 데 있다”며 “15일 열리는 본대회에서는 무도의 정신과 더불어 놀라운 기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석 위원장은 이어 “무도의 본래 목적인 인격의 완성과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가정의 완성, 그리고 평화의 신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무도피스컵 2008’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세계평화무도연합, 세계통일무도연맹,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대학원리연구회, 국제교육재단이 주최하고 세계무도피스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스포츠월드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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