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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2청,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무지개 빛 한국인' (뉴시스 08.7.17)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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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2청,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무지개 빛 한국인'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바로알기, 다문화청소년 한국문화 알기 행사가 전라북도 진안군 온생명평생교육원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17일 경기2청과 청심수련원에 따르면 다문화청소년 한국문화 바로 알기 '무지개빛 한국인' 캠프는 다문화 가족 및 혼혈청소년 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2청의 공모를 통해 청아캠프가 위탁을 받아 진행한 행사에는 경기 북부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 및 차세대위원 60명이 참여했다.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이해와 또래 집단과의 문화적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식전환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 생활 체험을 위해 천연염색, 다도, 분재 체험 행사와 특강을 통한 우리나라 전통 음식문화를 소개받았다.

한 참가 청소년은 "다도를 배우며 우리 조상들이 손님을 접하는 예법을 알 수 있었고, 천연염색을 통해 자연에서 예쁜 색을 얻어내는 슬기를 배웠다"며 "분재를 통해 자연의 이치와 생명력에 대해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2청과 청아캠프 관계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들을 위해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사업들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기2청사와 청아캠프는 2006년부터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청소년 및 가족들의 문화 및 복지향상을 위해 다문화청소년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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