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QM5 오프로드 체험 행사를 경기도 가평 청아 캠프에서 9일 열었다.
청아 캠프 근처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는 급경사, 진흙탕, 산길 등의 험로로 구성돼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드라이버에게서 안전 교육을 받고, 르노삼성이 QM5에 국내 최초로 장착한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SA)와 경사로 저속주행장치(HDC) 기능을 익혔다.
HSA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 장차 후 재출발할 때 차가 뒤로 밀리지 않게 해주는 장치다. HDC는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스위츠 조작으로 시속 7km 안팎의 저속으로 속도가 조절되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