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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 2005년 6월 30일 목요일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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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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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30일 목요일 제17호 -문화특집-
청소년들이 살아가게 될 시대는 디지털 지식정보사회로 지식과 정보가 중심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로 다가가고있다. 시간과 공간및 속도의 혁명과 더불어 청소년 존재 자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요수하고있고,이러한 변화들은 누구보다도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지금까지 청소년에 대한 어른들의 생각은 불안정하고 충동적감정을 지닌 사회 심리적으로 미성숙하다는 전제하에 가정과 사회로분터 보호되고 지도되어야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디지털 지식정보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은 기성세대들이 겼었던 것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종래의 지식과 경험은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크게도움을 줄수없는 상황에 부딪치게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청소년 교육이나 수련활동 지도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하고있다. 이제 학습은 축척된 지식을 일방적으로 배우는데 그치지않고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관계성의 의미를 추구해야한다.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의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취미활동의 수준을 넘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잠재력을 길러내고 문화지식 기반을 탄탄하게 닦아가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급변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상상력과 유연함을 겸비한 문화적 주체들을 배출해 낼수있는 국내최고의 청심청소년 수련원 청아캠프를 소개한다.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에 위치한 청아캠프는 가족,봉사,국제,환경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학생,가족,기업체 직원들의 다양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1충,지상4층에 건물은 크게 배움마당(교육시설),어울마당(체육관,대강당 등),나눔마당(숙박시설,770여명)로 나뉘어있다. 기존의 청소년 수련원의 이미지와는 다른 깨끗하고 넓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 시설들이 원스톱이로 이어져있어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다. 또한 야외운동자,챌린지코스,산책로등 야외에서 펼쳐지는 체험마당까지 갖추었으며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지난 5월6일초 정식 인가 이후 경복초,선화학교,선정중,창문여중,장의중,남성중,중원중 등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련회활동을 위해 방문했으며 홈스쿨 유치원생 교육체험 및 청심기관 직원들의 각종 워크숍등 기업 연수실 대여도 가능하다. 여름방학을 맞아 7월 중 열릴 가족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내최고의 시설과 맑오 깊은 자연 속에서 한껏 만끽할수 있다. 먼저 청아캠프의 주요 시설인 배움마당의 대표적인 시설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청아 성문화센터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고 그 외 한얼배움더,하늘정원 북카페,인공암벽장을 둘러본다.
-첫번째 아름다운 性을 찾아, 청아 성문화센터를 보자
고도로 현대화 되어지는 사회속에 성개방 풍조가 만연해 지고있다. 상대적으로 가치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청소년들은 속수무책으로 유해한 환경가운데 노출되어 있다. 이런 환경 가운데 공교육에서 채유기가 힘든 성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수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청아캠프의 자랑이다.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확립에 큰도움이 된다. 건강한 몸에 순결한 마음, 그리고올바른 성지식을통하여 성숙한 성의식을 가질수있다.학교단체,가족에게 제공하는 성교육은 다음과 같다. 100여평의 넓은 규모로 청소년들의 성교육 전문을 위해 구성된 성문화센터를 들여다본다. 자궁관,나팔관,산도체험 태곳적 고향,태아가느끼는어머니의 자궁안을 체험할 수있는 자궁관으로 먼저 안내도니다. 생명의 시작을 통해 자신의 탄생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부모와 연관된 사랑의 관계에 대해 깊이 인지하게 된다. 건강한 정자와 난자의 만남은 축복받은 생명의 탄생시초라는 것이다. 명상과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생명 공부에 동참한다. 또 산도길을 체험함으로써 생명탄생을 재 경험한다. -생명의 방 산도체험에서 나온 청소년들은 엄마 뱃속의 생화을 들여다 볼 수있다. 영상물을 보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자라며,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부모의 어떤보살핌이 필요한지를 공감한다. -성장의 방 인간의 육신이 성장하는 만큼 성도 성장한다. 인간관계 속에 아름답게 자라는 성에 동행한다.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초,중,고 별로 수준을 다르게 하여 생명의 소중함이 넘치는 친구관계(초들하교), 히성교제, 남녀의 심리(중학교),성숙하는 사랑(고등하교)에 대해 교육하여 순결한 마음과 건강한 몸에 대한 가치관을 배양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질문을 받고 잘못된 성지식을 바로잡아 주어 올바른 성의식 정착을 도와준다. -성 IQ미로 성을 재밌게 알아보는 미로방이다. 각 미로방에는 성에곤한 질문이 있고 맞춰야만 올바른 길로 나와 미로를 탈출할 수 있다. 학년에 따라 질문을 다르게 하여 필요한 지식을 올바르게 배울수있도록 지도한다. 미로를 푸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생명의 방2에서 활동한다. 성에 대한 전시패널을 감상하고 여학생들은 월경주기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는 법을 배운다. 성자의 방2 또 한번 성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킨다. 청아 성문화센터를 통해 성에 대한 재의식으로 성, 건강한 몸을 소중히 하기위한 '청아 건강한선서'를 실시한다. 청아 건강한 선서 -생명의부모에게 감사한다. -소중한 나의 몸을 건강하게 지킨다. -올바른 성 지식을 터득한다. -마음을 키우는 독서를 한다. -남녀를 이해 존중하는 태도와 평등의식을 갖는다. -성욕구,성충동은 조절할수있는 능력을 기른다. -올바른 순결관을 지닌다. -아름다운 성을 파괴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지킨다. 청아문화 센터에는 성교육 전문 선생님과 상담선생님과 함께 성교육과 더불어 전문적인 상당도 이루어진다. 특별한 경우에 사전 연락을 통하면 자연스러운 성교육 상담이 연계될수있도록 상담실이 구비되어있다.
-두 번째 전통문화 전수장 - 한얼배움터를 보자
우아한 한복, 단아한 예절, 한국을 지켜온 조상님들의 정신을 전통문화 체험으로 전수 받는다. 닥나무 인형으로 전통의례가 재현된 ‘겨레의 방’인 전시관을 관람하고, 전통문양의 문살로 멋을 낸 55평 규모의 온돌방인 ‘예의의 방’에서 다례, 절, 전통 성년례 등 전통예절을 직접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한민족의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민족정체성을 확립한 인류가족의 지구촌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
세 번째 하늘 산책 - 하늘정원 북카페를 보자
청아캠프의 맨 윗층 4층에서 만나는 하늘정원, 푸르른 자연과 하늘이 맞닿아 있는 이곳은 품격있는 청아캠프만의 자랑이다. 이곳에서는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편안하고 아늑한 소파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책을 보거나 DVD를 보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무대에 있는 하얀 그랜드피아노를 치며 작은 연주회가 열리는 이곳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이용하는 청소년 가족, 선생님들을 위한 고품격 공간이다.
네 번째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 인공암벽
청아캠프 지상 1층에서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패기를 길러 줄 수 있는 인공암벽장을 만나 볼 수 있다. 실내, 실외로 구성된 인공암벽실은 정복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판단력과 지구력 등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실내 인공암벽장은 날씨에 관계없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점이 또한 장점이다. 면적 33여평에 높이 5.5m에 이르는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인공암벽에 도전해 본다. 내부에 구축된 안전보호 장비를 장착하고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 가며 암벽등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래표와 같이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들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청아캠프의 4가지프로그램을 살펴보자
청아캠프에서는 크게 4가지 테마로 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선언한다. 1. 확대된 생명존중을 배워보는 환경프로그램(숲체험, 수중생태체험,환경이론,자연놀이,별자리체험) 2. 교류를 중심으로 한 세계화의 공감대 문화형성 국제 프로그램(외국어캠프,인터넷배낭여해,국제매너,세계놀이체험) 3. 확대된 가족, 나누는 사회에 대한 봉사프로그램(장애체험,환경봉사,노인봉사) 4. 개인과 가족의 의미,소중함을 깨닫는 가족프로그램(성교육,전통예절,주말가족놀이,가족상담)으로 청소년 1급 지도사,사회복지사1급을 포함하여20여명의 전문지도자로 구성되어 각종 교육을 담당하고있다. 청소년 수련원의 핵심 컨셉인 가족,봉사,국제,환경등의 4가지ㅣ 테마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학교단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고,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상품을 기획하여 지역 및 수도권 청소년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청소년 수련원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있다. 청아캠프는 앞으로 청소년및 가족등이 함께할수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가족사랑이 함껳난 청소년문화를 선도할것이다. 여러프로그램가운데 청아캠프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중 통일장정과 화성남자,금성여자를 살펴본다.
평화를 향한 큰 걸음,통일 대장정 3회째를 맞는 통링대장정이 오는 8월 5~12일 7박8일간 백두산 기행및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한다.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평화를 위한 한마음 통일대장정'은 1차 에 2003년8월 강원도 고성에서 임진각까지 한일청소년 8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한국,일본,영국,벨기에 등 청소년132명이 금강산 땅를 밟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대장정을 가졌다. 분단국가의 현실을 체험하고 통일이 우리의 당면과 제임을깨달아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인서과 지도력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로 한국과 일본청소년 위주로 참가자들이 구성되며, 유럽,아메리카의 청소년들도 참여해 전세계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좋은 기회다.
건전한 이성교제,화성남자!금성여자! 화성남자!금성여자!는 2005년 경기도 청소년 육성기금당선작으로 선정된 이성교제 프로그램이다. 성교육과 함께 남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품을 기르고 남녀의 인격적이 관계를 통한 사회화를 학습시키고자하는데 취지가 있다. 오는 7월27~29일 열릴 이번 행사는 16~19세 이성교제를 하고있거나 이성교제를 하고싶은 청소년들이 참여할수있다.
최근들어 청소년 수련시설은 양적으로 크게 늘어났을뿐만아니라 질적으로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수련활동의 내용은 거의 비슷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수의 지도자에 의해 진행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지못하고 있다. 그러한 점을 감안 청심청소년 수련원은 국제규모의 수련시설과 프로그램의 특성화와 전문성을 겸비하고있고 무엇보다도 신념에찬 전문지도자가 전담제를 실시하므로 청소년들의 문화적 주체들을 배출해 낼 것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문화적 감수성을 지닌 청소년을 기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자율과 공생의 원리를 익힌 건강한 시민을 기르는 일에 종사할 수있어 자부심을 가지며,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서 자기 삶을 스스로 관리하면 공동체적 삶을 윤택하게 해갈수 있는 능력을 함향하는 일에 청심청소년 수련원이 팡장서 나갈것이며, 그럿이 청소년 수련원의 책무" 라 말했다.
-공 경보기자 (gpnews@naver.com)
작성자 : 기획관리팀 홍용걸 (031-58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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