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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수련회 ‘극기훈련’은 그만…‘수상스포츠’ 등 원해 [2012.9.10 CNB뉴스]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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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아있는 수련회. 친구들과 함께 극기훈련을 받고 잠든 친구 얼굴에 낙서하는 일들로만 기억되던 수련회가 변하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은 극기훈련보다는 수상스포츠, 바리스타 체험 등 새로운 경험을 쌓는 수련회를 원했다.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형 수련시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한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수련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요즘 청소년들의 수련회에 대한 생각을 알아봤다.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수련회에서 가장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수상스포츠’ 49.6% ▲'바리스타체험’ 27.6% ▲'힐링캠프’ 11.6% ▲'성교육’ 5.4% 등을 꼽았다.

과중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수상스포츠 같은 액티브한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엿보이는 결과다. 또한 바리스타 체험이 27.6%를 차지한 것은 커피가 청소년들의 생활 속에도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함을 짐작할 수 있다.

 반면 '수련회에서 하고 싶지 않은 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극기훈련’ 56.4% ▲'유적지방문’ 28.4% ▲'롤링페이퍼’ 7.8% 등으로 나타났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은 “전체 응답자의 85% 청소년들이 극기훈련과 유적지 방문을 꺼리는 것은 수련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으로 힐링캠프가 11.6%인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치열한 성적다툼으로 드라이해진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수련회를 기대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수련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레크리에이션’ 34.4% ▲'수상스포츠’ 26.8% ▲'자유시간’ 16.2%의 순으로 답했다.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정기준 유니크플래너는 “기존의 수련회가 해이해진 몸과 마음을 다잡는 정신무장 프로그램이었다면 최근에는 과중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선호된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해 수련회 기간 동안에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기운을 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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